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시 카스타뉴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동 포지션 내에서는 상위권의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어 경합 능력이 좋고 스피드도 빠른데다 활동량이 많다. 좋은 운동 능력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수양면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다. 아탈란타 시절에는 주로 우측 [[윙백]]으로 나서면서 공격에 있어서 일가견을 드러낸다. 특히 좋은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의 침투 코스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버래핑은 물론, 언더래핑을 통해서 단순한 공격 지원과 득점 시도를 겸한다. 레스터나 벨기에 국가대표팀에는 쓰리백의 [[스토퍼]]에도 나오는 만큼 수비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인다. 윙백을 보는 선수인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데, 이러한 공격적인 선수들이 자주 저지르는 오버래핑 후 수비로 복귀하지 않는다거나 늦게 내려오는 일도 없다. 언급했듯 스피드가 빨라서 수비로 복귀하는 속도도 빠르기에 상대의 빠른 윙어가 뒷공간 침투를 시도해도 금방 따라잡거나 미리 자리잡기가 쉬운 편. 그 외의 장점은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볼을 잘 키핑하면서 드리블 돌파가 가능하다는 점과, 2대1 패스를 통한 연계에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주발이 오른발이지만 소속팀과 국대에서 레프트백으로도 뛸 만큼 왼발 사용도 능숙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는 풀백치고는 큰 키라 제공권이 준수하다는 점을 살려 3백의 우측 스토퍼로 나서는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되어가는 중이다. 단점이 있다면, 좋은 킥력에 반해서 크로스 정확도에 기복이 있는 편이다. 이 탓에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상대를 괴롭히고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거나 자기가 직접 골문을 위협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크로스 정확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준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2대1 패스를 통해 돌파해나가는 등 측면에서의 연계 플레이는 좋지만, 후방 빌드업에서의 패스 전개력은 아쉬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